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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레오의 여행 일상 이야기
외츠탈 움하우젠에는 그라이프포겔파크 라는 곳이 있습니다. 영어로는 birds of prey park 라고 하는데요. 우리로는 '맹금류 동물원' 이라고 표현해야할 것 같습니다. 맹금류 새를 볼 수 있는 곳으로, 약 15종의 맹금류가 있으며 독수리, 올빼미, 매 등의 조류를 볼 수 있습니다. 하루에 2회 맹금류의 비행시연을 볼 수 있으며, 이것을 보러 방문하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. 비행시연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. 오전 11:30 & 오후 2:30(성수기 일, 공휴일에는 오후 4:00 도 있습니다.) 비행시연은 45분 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, 조련사의 설명과 맹금류의 비행을 볼 수 있습니다. 아쉽게도 설명은 독일어로만 진행됩니다. 공원 입장은 각 시연 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.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..
오스트리아여행
2018. 11. 13. 01:32